생리가 시작하고 끝 날 때쯤엔 소형을 착용하거나 팬티라이너를 착용을 합니다.
그런데 이걸 하루에도 몇번씩 사용을 하잖아요. 쓰레기도 많이 나오고,
하루에 여러번 몇일을 쓰다보면 금방 한통을 다 쓰게 되더라구요. 비용도 만만치 않고 쓰레기며..
여름 같은 경우엔 땀이 나서 찜찜하고 불편한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제품을 받고 생리가 끝날 무렵 한번 착용을 해봤어요.
일회용 생리대 같은 경우네는 아무래도 고정하는 부분이 테이프라서 안심할 수가 있었지만
면생리대는 똑딱이 하나로 고정을 하는거라 좀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런데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직접 사용을 해보니 뒤틀리는것도 없고 고정이 잘 되더라구요.
그리고 웰런 같은 경우는 양면테잎을 보내줘서 활동적인 일을 할 때 붙일 수가 있어
스포츠를 하더라도 걱정 끝!
흡수도 잘 되구요. 냄새가 안나서 참 좋더라구요. 그리고 찜찜한것도 없고 깔끔한 느낌이더라구요.
좀 더 사용을 해봐야알겠지만 한번 사용을 했는데도 좋다는걸 알 수있었어요!!
블로그에도 올렸습니다^^
http://blog.daum.net/485829/11